벤쿠버명소1 [캐나다 어학연수] Hi there! 밴쿠버 한달나기 Vol. 5 : 현지인 추천 명소 1. The Biltmore Cabaret 락을 좋아하던 일본인 친구가 매주 간다면서 소개해준 빌트모어! 이 날 라이브 카페에 아시안은 우리뿐일 정도로 현지인들의 성지임을 몸소 느꼈다 구글에 The Biltmore Cabaret을 검색하면 이런 식으로 어떤 가수가 오는지 확인할 수 있다. 락을 좋아하지 않지만 궁금해서 한 번 가봤는데.. 정말 재밌었고 좋은 경험이었다. 또 가고 싶었을 정도!! 그리고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아도(스텔라 딱 한 캔 마심) 충분히 즐길 수 있다. 안 마셔도 괜찮을 듯 입장 후 주문은 계단 옆 카운터에서 하면 되고 아무 곳에나 착석해서 앉아서 공연을 보다가 공연 앞으로 나가도 된다 단, 이동하더라도 여권 등의 귀중품은 꼭 챙겨서 다녀야 한다 실제 공연 영상 >> 고막 주의 2022. 6. 28. 이전 1 다음